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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맞아“Adam & Eve Were Created Black”캠페인 론칭
-예언자 라엘“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2월‘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해“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는 캠페인에 나선다.

이 획기적인 캠페인은 아프리카가 인류의 요람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유산을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류로 전해지는‘아담과 이브’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의 문명인‘엘로힘’에 의해 역사적으로‘카마’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창조됐다. 그러므로 이 캠페인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을 기리고 단결, 평등, 남겨진 유산에 담긴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인류 공통의 기원을 재확인함으로써 과학, 철학, 예술 등 전 세계 문명에 있어 아프리카의 막대한 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

라엘리란 무브먼트의 대변인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가르치는 것처럼‘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아프리카의 뿌리를 인정하면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단결과 자부심, 사랑이 증진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캠페인에 예술가, 인플루언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플랫폼을 통해 활력을 가져 오는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아프리카를 인류의 발상지이자 인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 인식하고 흑인의 탁월함과 수준 높은 문화적 성취를 축하하는 한편, 인류의 공통 기원에 대한 진실을 다시 밝히고, 모든 공동체에 걸쳐 단결과 평등을 더욱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거대 우주선(일명 UFO)으로 지구에 도착한‘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밝히는‘최후의 예언자’라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전(全) 지구적 다문화,초교파 단체다. 이와 관련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gbediaⓒrael.org 또는 http://www.rael.org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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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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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와 로봇 기계에 모든 일 맡기면, 인간은 돈과 노동에서 벗어나 풍요로움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를‘낙원주의(Paradism)’라 부르는 이유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시즌 1>에 이어 또 다시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이 드라마는 막대한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한국 전통놀이에 참여하면서 돈과 생존을 위한 살벌한 무한 경쟁을 펼치는 내용으로, 대다수 사람들이 하루 하루 먹고 살기 위해 힘든 생활을 해 나가는 가운데 소수에게만 막대한 부(富)와 그 혜택이 돌아가는 부익부빈익빈, 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비극을 생생하게 풍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구 보다 2만5000년 앞선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중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라엘(Rael)’을 통해 모든 지구인에게 전달하는‘낙원주의(https://paradism.org/ 참조)’를 자본주의의 대안이자 근본적 해법으로 제시한다.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 활짝 꽃을 피운‘낙원주의’는 과학기술 혁명을 원동력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전개될 사회 경제적 시스템이다. 지구 상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로봇과 AI(인공지능)가 더욱 고도화 돼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면서 이에 따른 생산의 풍족함이 일부 또는 소수에게만 치우치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골고루 효율적으로 분배돼 함께 공유하게 된다.
 
그 결과, 노동(일)과 돈(화폐제도)은 필요 없게 되며, 인간은 오로지 각자 하고 싶은 것만 추구하면 된다.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자기 개화(開花)를 위한 다양한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꿈 같은‘낙원’에 이르는 것이다.
 
다시 말해‘낙원주의’체제에서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고도의 로봇과 AI가 대신 수행하도록 프로그램하고 각자 자기자신이 좋아하는 것, 예컨대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과 스포츠, 취미활동, 자기 완성과 참된 행복을 위한 명상과 자기개발을 위해 몰두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겪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수 많은 사회적 갈등,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이데올로기, 인종 등의 차이에 상관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매 순간 영위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를‘낙원주의’라 부르는 이유다.
 
따라서 생산 및 그 효율이 매우 탁월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 노동을 대신해 산출하는 막대한 재화와 서비스, 이익은 극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줘야 한다.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모든 이익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생하는, 그야말로 지구촌 시민들 모두를 정신적, 물질적(경제적)으로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아름다운 세상, 이상 사회라고 할 수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흥미진진하면서도 파격적 내용의 드라마로서 세계인의 큰 공감과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지만 돈과 이익에 마비된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한계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면서“비인간적 생존에 필요한 돈과 노동의 굴레에서 휘우적거리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다운 삶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서 인간애를 완전히 회복하는 결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낙원주의’라는 획기적인 사회 경제 비전을 적극 참고해 로봇과 AI와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 그리고 그러한 기술적 발전과 조화를 이루는 정신성과 인간애를 통해 모두가 함께 윤택한 가운데 진정으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한편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라엘’은 “낙원주의는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운용되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적 경제 및 금융 체제가 전세계적으로 실패했을 때 예상되는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낙원주의’에 대한 주요 내용은 유튜브 영상(https://youtu.be/GqwJuoQYAng?si=PQAqr9t1dulArmvD)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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