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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6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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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5월 4일 서울 명동, 부산 서면서“과학의 힘으로 돈과 노동이 사라진‘낙원주의’이색 캠페인...4일 오후 8시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
-“낙원주의는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최근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는 영국의 근로자 최대 800만명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나라 국책 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청년층의 일자리와 임금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지능화 되는 AI, 로봇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을 외계문명에서 찾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이러한 우리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행성에서 채택하고 있는‘낙원주의(Paradism/ paradism.org 참조)’체제를 벤치마킹 할 것을 촉구한다.<낙원주의 홍보영상 : https://youtu.be/EcoAhdHH_xQ?si=l_CThkFx7YMSf8VC 참조>
 
예언자 라엘의 제안으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매년 5월 1일을‘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지정해 낙원주의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도 야외 행사와 함께 온라인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명동역 6번 출구앞 인도), 그리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두 곳에서 로봇댄스와 함께 낙원주의 캠페인을 펼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 줌(Zoom)을 통해‘낙원주의’를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한다.(줌 아이디 561 861 9165, 비밀번호 0806).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낙원주의’는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과학기술 혁명을 원동력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 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라며“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대표는“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기 개화와 함께 의식적인 정신성에 눈을 돌림으로써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전혀 두려워 할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낙원주의 체제에서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가 대신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생존을 위한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향한 삶을 매 순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다.
 
“다만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 노동을 대신해 얻는 막대한 이익은 극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줘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의 대안, 해법으로 제시하는‘낙원주의’이며, 이는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생하는, 그야말로 지구촌 모두가 부자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한편 이번 낙원주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 “로봇과 AI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32조 제2항의‘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는 내용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며 “그 보다는 로봇과 AI에 의해 생산되는 서비스와 생산품은 낙원주의가 제시하듯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과 정부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일자리와 노동을 로봇과 AI가 대신 맡게 하고, 거기서 나온 서비스와 생산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제공해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므로‘국민의 근로의 의무’조항은 폐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급속도로 발전하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이용한다면, 수년 내에 인류는 돈 버는 일과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매 순간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행복,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로봇과 AI와 같은 과학기술의 생산수단에 대한 공동체화가 필요하며 그러한 생산수단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서비스와 생산품의 혜택은 극소수 사람들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럴 때 사람들은 현 자본주의 체제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한 생존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서로를 자유롭게 사랑하며 매순간 행복과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낙원주의야 말로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단언했다.
 
 
※ 라엘리안‘낙원주의’캠페인 안내
○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인도
-5월 4일(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
-5월 4일(토요일) 오후 4시~5시
 
 
※‘낙원주의’온라인(Zoom) 강연회
- 일시
5월 4일(토요일) 오후 8시 (1시간 진행)
- 강연 줌 링크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 야외 캠페인 / 온라인 강연 참가 문의
solomonrael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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