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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3편‘여성성(The Femininity)’공개
- “‘여성성’은 우리 존재에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하는 사랑, 창의성, 우아함의 신성한 표현”
 
 
인류의 우주 기원을 처음으로 밝히면서 사람들의 의식을‘무한(無限, Infinity)’으로 확장시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의 반세기 활동상을 집중조명한 화제의 영상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제 3편이 공개됐다.(https://www.youtube.com/watch?v=uGAWA0y51Zs)
 
이번 3편의 주제는‘여성성(The Femininity)’으로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최신작인 3편‘여성성’은 라엘이 지켜온‘무한의 종교’가 지닌 핵심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며 이를 통해 여성의 날의 의미를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1년 내내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라엘은‘여성성’에 대해“우리 존재에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하는 사랑, 창의성, 우아함의 신성한 표현”이라고 말한다.‘여성성’이야말로 온화함, 섬세함, 세련됨 그리고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과 같은 여러 가치들을 아우른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이러한 가치들은 사실 성별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조직했던 라엘리안 주교가이드 쉬즈에는 여성성의 본질이 지닌 보편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여성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중요한 가치들을 향상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여성성이 반영된 태도는 삶에 있어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우리 존재의 무한성에 보다 깊이 연결되도록 해준다. 이러한 상태는 무한의 종교에 있어 우리의 정신적 여정의 정점이다.”
 
이번 3편에서는 여성성을 받아 들이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남성들에게 그렇다는 점을 역설한다. 남성들은 그들 자아에 존재하는 이러한 필수적인 면들을 약점으로 여기며 억누르도록 하는 사회적 압박에 노출되곤 한다. 전통적인 관점들과 반대로, 여성성은 성별 및 성적 성향과 무관하며 유전적 특성인 남성스러움과 충돌하지 않는다.
 
쉬즈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인다. “여성성은 개인은 물론 인류 전체에 있어 평화와 생존으로 가는 길을 닦아 주는 강력한 힘이다.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세련되게 하는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폭력을 멈추고 조화로운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섬세하고 세련된 사고를 견지하는 것과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동시에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여성성을 받아 들이는 것은 결국 선택이 아닌 모두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다가올 세 번째 천년의 정신성을 탐험하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신을 변화의 여정에 초대한다. 이 새로운 관점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이 제시하는 평화와 사랑, 기쁨이 가득한 세계로 나아가며 우리의 사회를 혁신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비단 여성의 날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러한 비전을 기념하는 우리의 활동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
 
 
한편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영상뮬은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처음 만난 이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지난 50년의 역정과 향후 비전을 집약한 시리즈로, 라엘과 엘로힘의 두 번째 만남(1975년 10월 7일)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2025년 10월 7일까지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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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대사관(일명 : 외계인(ET)의 지구대사관’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4월 6일(토요일)‘제10회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기념해 전세계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https://elohimembassy.org 참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이 날(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주변)에서‘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다음날 7일(일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줌을 통해‘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의 구체적 프로젝트와 일정, 기대효과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회(무료)를 연다.<우주인 대사관 홍보 영상 https://youtu.be/45X0lUcQ894, 우주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www.3detembassy.org 참조>
 
온라인 강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줌의 강연장 링크(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에 접속하거나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클릭 후 바로 입장하면 된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디렉터인 다니엘 터콧은“올해의 외계인 대사관의 날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여정에서 이뤄왔던 의미있는 진전들에 대해 밝힐 예정”이라며“특히 우리의 노력이 다양한 국가의 외교,관광 장관, 정치인,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의 논의로 확장되면서 외계 대사관을 유치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이익은 물론 과학적 혜택은 막대하며, 이 역사적인 노력의 일부가 되기를 열망하는 나라들 사이에서 전례 없는 열정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터콧은“프로젝트는 외교적 국면에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최근 정부간 대화에서 유망한 진전을 보였다”고 전하면서“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의 대체 의정서를 옹호하고 이 새로 초안된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주최할 의향이 있는 주최국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인류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의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라엘의 언급에 따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과의 외교 관계(외교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유엔에 제안한 가운데 외계인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대사관 건설 부지 확보(2025~2027년),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엘로힘을 지구 대사관에 맞이한다는 타임라인을 마련해 놓고 있다. 사실상 2030년 전에 우주선 착륙장(직경 12미터의 UFO가 착륙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 등이 포함된 대사관 건설을 완수한 뒤 2030년부터 2035년까지 외계인 대표단이 탑승한 우주선(UFO)의 도착을 기다리는 관리 모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또한 한반도에‘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조성한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이의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한국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미 과거 우리 정부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선점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특히 오 대표는“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가 받을 혜택과 보상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대사관이 조성되는데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한 국가는 세계 문화,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의 보호를 누리면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행복은 그 국가 안에서 만연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덧붙여“2035년을 넘기지 않을, 현실로 바짝 다가온 이 엄청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마지막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는다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외계인(ET)의 지구 대사관’홍보 퍼포먼스/강연 안내
 
1. 오프라인 행사
- 주제
한반도 DMZ에 외계인 맞이 대사관 세우자!
- 일시
2024년 4월 6일(토) 오후 2~4시
- 장소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외부)
 
2. 온라인 강연회
- 일시
4월 7일(일) 오후 8~9시 30분
 
- 참여 방법(온라인 줌)
*방법 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방법 2
 
- 참가문의
truehan1@hanmail.net
 
- 강연 홍보영상
 
- 강연 참고도서
‘지적 설계’전자책 https://www.rael.org/ko/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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