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러움은 거짓말을 하게 하고 속이게 한다.

Rice 대학과 Pennsylvania State 대학, Arizona State 대학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혐오스러움의 느낌은 거짓말과 사기침과 같은 행동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반면에, 청결은 사람으로 하여금 윤리적 행동으로 돌아오도록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 감정이 개인의 의사결정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감정으로써, 혐오감은 보호로 설계되었다. 사람이 혐오감을 느낄 때, 그들은 자신을 그 상황으로부터 떨어 질려는 경향이 있다. 본능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 집중하며, 다른 사람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게 된다.

작은 거짓말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만약 내가 혐오스럽다면 나 자신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은 이점을 얻기 위해서 약간의 거짓말을 할 것이다. 나는 그러게 할 것이다. 이것은 잠재적인 메커니즘이다.”고 Vikas Mittal 교수는 말하였다.

다음에, 과학자들은 청결한 행동은 실제적으로 혐오에 대한 자기보호 효과를 완화시킨다.

“만약 당신이 사람들의 혐오감을 완화시키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은 혐오감의 비윤리적인 효과를 보지 않을 것이다.

혐오감을 완화시키는 한 방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청결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혐오감의 감정이 완화되면, 속임과 같은 경향은 또한 사라진다.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감정들이 일관성 있게 그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Mittal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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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