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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새로운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를 받았다”고 말했다.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 “세계적인 전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멸망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는 최고의 국가 기밀 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그때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엘이 가장 최근(11월 27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기밀 정보는 바로 ‘터키가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라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이스라엘이 골란 고원을 합병하고 터키가 시리아 북부의 모든 쿠르드 영토를 합병할 수 있도록 시리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터키와 이스라엘이 맺은 비밀 협약이 있다”며 “양국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안보를 구실로 IS(이슬람국가) 전사들에게 무기, 물자, 군사 고문관 및 특수부대원들을 조달해 주며 재정적으로 지원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가자 인도주의 선대(the Gaza humanitarian flotilla)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된 터키 국민들은 그들의 정부가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라는 사실에 대해 알기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9일에도 라엘은 ‘이스라엘의 페르시아 만 위장공격’에 대한 기밀 정보를 엘로힘으로부터 받아 공개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어떤 ‘위장공격작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은 페르시아 만에 있는 미국 선박들이 이란에서 발사된 것으로 꾸며진 무기들에 의해 공격당하는 것”이다.

“그 무기들은 스텔스기나 신형 스텔스 드론, 신형 스텔스 잠수함, 혹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발사될 것이며, 그것은 미국에게 이란을 공격할 빌미를 줄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미국 선박들을 파괴함으로써, 그것이 9/11에 버금갈 정도로 미국 여론에 충격을 주어 미국과 나토가 이란을 공격하게 만들 수 있기를 그들은 기대하고 있다.” 

라엘은 “이스라엘이 많은 비행기와 드론을 일시에 이란 영공으로 진입시킨 뒤 신속하게 철수 시키면 이란 공군기들의 대량 발진을 촉발시킬 것으로 그들은 기대한다”며 “그러면 미국 선박 요원들은 그들 함대를 폭격한 책임이 이란 공군기들에 있다고 믿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또한 지난 8월 27일,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위장공격’에 대한 엘로힘 리크스를 밝히기도 했는데, 당시 그는 “‘시리아 영토로부터 온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의 시리아에 대한 최근 공격은 가장 역겨운 또 하나의 위장작전”이라며 “이스라엘 국경선에 인접한 시리아 지역에는 시리아 정부에 반대하는 소규모의 무장 그룹이 존재한다.

이 그룹은 이스라엘 장교들에 의해 무장되고, 훈련받고, 지휘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스라엘 영토에서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일부 지역들을 선택해(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점령한 골란고원이라면 실제로는 시리아의 영토이다) 몇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 물론 비어있는 지역이었으므로 어느 민간인이나 군인도 죽거나 다치지 않았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시리아 영토로부터의 어떠한 공격이든 시리아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보복’을 가장해 시리아 군대를 폭격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시리아 군대를 파괴함으로써 이스라엘 국경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반군 그룹들과 싸우는 시리아 군대를 보다 약화시킨 것인데, 이것이 이스라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폭격에 죽거나 다친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없다면 거의 웃음이 나올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중 하나가 자신의 국경선에서 겨우 몇 킬로미터에 위치한 소규모 시리아 반군 그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지는 못하면서, 보복을 위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시리아 군대를 폭격할 수 있을 뿐이라니…그리고 서구 언론들은 이런 거짓말을 그대로 전한다.”

이러한 ‘엘로힘 리크스’는 “지구 인류가 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5%에 달한다”는 엘로힘의 메시지가 나온 이후인 지난 8월 21일부터 본격화 됐다.

그 첫 번째 폭로는 “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씌우려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lohimleaks.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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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코코넛 팜스
과학 오피니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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