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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이러스로 인해 2년째 연일 매스컴을 달구고 있다. 코로나 방지대책으로 의무 마스크 착용과 백신을 권고해도 소용이 없다. 코로나 확산이 줄어든다 싶다가 델타변이가 출현하고 이제는 돌파감염이니 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화제가 되면서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방역 패스를 강제로 시행한다.
 
지금까지 비춰볼 때 정부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분명 제대로 된 조치라면 확산이 줄어들어야 정상이련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계적으로 알아보자.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생물은 곰팡이를 생각할 수 있다.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조건으로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 세균증식 환경조건이란 영양분(=음식), 온도, 습도, 산소, pH, 빛, 그리고 염도 등의 조건이 있으나 크게 온도, 습도, 영양분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이 그렇듯 병원균은 5℃~60℃사이(곰팡이는 20∼40℃의 온도)에서 매우 빨리 증식하며 습도가 높을수록 잘 번식하기 때문에, 곰팡이를 억제하기 위해 습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다. 장마철에 곰팡이가 왕성하게 번식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세균)나 세포에 기생하며 DNA를 복제한다. 기생과 증식을 위해선 숙주가 필요한데, 박테리아나 세균, 동물, 그리고 식물을 포함해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생물에 감염시킬 수 있다.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면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게도 멋진 숙주가 생기는 셈이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이 상하기 쉽고, 상한 음식을 섭취하면 식중독과 같은 다양한 질병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5℃ 이하나 60℃ 이상에서 세균은 증식을 멈추거나 느려지게 되는데, 특히 겨울철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마스크가 오히려 세균번식의 근원지가 될 수 있다.
 
오랜 마스크 착용이 사람이 내뱉는 입김과 적절한 온도의 조합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인데, 특히 입김에는 겨울철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산소를 들여 마시고 내뱉을 때 몸속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약간의 수증기가 함께 배출된다. 
 
이 수증기는 액체이긴 하지만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새벽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므로 수증기가 응축하면 물체에 달라붙어 모여서 눈에 보이는 이슬이 되는 것이다. 나뭇잎이 숨을 쉬고 내뱉을 때 나오는 미세한 물의 입자가 모여서 이슬이 되는 원리라 할 수 있겠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장시간 환기시키지 않으면 미세한 물 입자가 모여서 물체에 쌓이면 곰팡이가 번식해 쾌쾌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므로 수시로 환기해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야외보다는 거주지나 점포가 더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정부가 원리를 이해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면적을 고려해 방역패스를 적용할 게 아니라 환기가 잘되지 않는 점포에 적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수시로 환기해주어야 한다.
 
 

자연면역

우리는 백신에 대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일종의 이물질로 생각해야 옳은데, 더 정확히는 모든 백신이 치료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몸속에 해가되는 물질이 주입되니까 몸을 보호하고자 면역이 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니까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백신접종이 건강한 사람에겐 괜찮고 기저질환이라면 안 된다면 굳이 백신을 맡지 않아도 된다. 바꿔 말하면 몸이 건강하다는 건 자연면역이 강하다는 말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자원에 비해 인구가 과하면 한정된 자원으로 나눠가질 수밖에 없는데,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많이 가지는 자와 적게 가지는 자로 나뉘며 적게 가지는 자는 몸을 악화시켜가며 많은 노동과 시간을 할애하고, 굶주림과 배고픔이 지속되면 병원균을 방어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면역을 최상으로 유지하고자 한다면 쾌적한 환경, 적은 스트레스, 그리고 충분한 수면과 음식이 면역을 강화시킬 수 있는데, 굳이 근본 원인을 찾는다면 인구가 너무 많은 게 흠이 된다.
 
백신의 원리를 잠깐 살펴보면, 면역에는 크게 선천 면역과 획득면역으로 나뉜다. 선천 면역은 각종 병원균이 1차 저지선을 뚫고 외부에서 들어오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자 백혈구가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이 과정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기저질환이 있거나 병약한 상태이면 병원균과 싸워 이길 힘이 모자라 중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백혈구는 전체 혈구의 1%도 채 되지 않지만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며 몸을 보호해 준다.
 
1차 저지선으로는 눈·코·입의 점막, 피부, 위의 산, 장내세균 및 대장균 등이 있다. 점막은 공기 속 먼지나 이물질을 함께 배출하거나 삼켜버리지만 건조해지면 세균을 제때 막지 못해 몸속 침투를 허용하게 된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라고 권한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듯 백혈구 수가 너무 많으면 백혈병이, 림프구 수가 너무 많으면 림프암이 발생한다. 또 사이토카인 같은 면역 세포가 과다 분비되면 스스로 장기를 공격하고, 면역력이 지나치면 늘어난 항원과 항체의 균형이 흐트러져 정상 세포를 공격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뭐든지 균형을 이뤄야 한다.
 
반면 획득 면역은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이 항원을 막기 위한 항체를 만든다. 선천 면역보다 느리게 반응하지만, 한번 걸렸던 질병을 기억하므로 같은 질병에 다시 걸리지 않거나 걸린다고 해도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끝난다. 그래서 백신이란 이물질(=바이러스)를 몸에 주입하면 획득 면역이 세균에 맞는 항체를 만들고 세균의 정보를 기억한다.
 
앞서 말한 대로 한번 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에 동일한 백신을 여러 차례 맞을 이유는 없다. 2차 접종이 강력한 항체를 만든다는 건 그만큼 몸이 위험하다는 신호로 생각해야 옳다. 잦은 접종이란 더 많은 이물질이 몸속으로 유입되는 거니까 몸을 병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부작용 없는 약을 찾는다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권장하는 편이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강박장애

백신접종을 했는데도 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 없었는지 2차, 3차 백신접종을 강제하고 그래도 불안한지 마스크 착용과 백신패스, 그리고 10대에까지 강제하는 걸로 보아 엄연한 정신장애라 할 수 있다.
 
강박장애는 신경증의 일종으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불안해하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질환으로 5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 중 하나다. 끊임없는 의심과 반복적인 행동, 심한 불안증세가 대표적이다.
 
예컨대 방금까지 손을 씻었는데, 왠지 더러워진 것 같은 느낌을 떨쳐낼 수 없어 다시 씻는 일을 반복한다든지 아니면 정리 정돈을 여러 번 확인하는 등 불안 증세가 특징이다. 특히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하면 강박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차 안에 혼자 있다거나 연예인 혼자 방송하고 있음에도 마스크 착용한 모습이 비춰지는 일종의 강박증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편집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강박증세는 종류도 여러 가지다. 예를 들어 증세가 약한 경우 언젠가 사용하겠지 라며 버리지 못하는 수준에서 심하면 빈 페트병까지 버리지 못해 쓰레기를 쌓아둔다. 이 모습은 노인에게서 많이 보이는 것들인데,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번씩 방송되었으며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는 젊은 층도 있었다.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것과 단순히 확진자라는 이유로 자가 격리를 하는 건 지나칠 정도다. 코로나 사망자수 데이터를 보면 2022년 1월 27일 기준, 70~80대가 77.06%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60대가 15.84%, 50대가 4.76%이다. 50대 이하는 고작 2.34%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10대에까지 강제하는 건 분명 강박증이다.
 
밀러 실험의 예를 보면, 실험장치에 당시 ‘원시 대기’의 주성분으로 추정되던 메테인, 수소, 암모니아를 채워 넣은 뒤 밑 부분의 플라스크에 물을 반쯤 채우고 가열시켜서 수증기를 공급했더니 며칠이 지나자 플라스크의 물은 핑크색이 되었고, 일주일이 지나면서 진한 붉은색을 띠는 탁한 용액이 되었다.
 
이후 생성된 물질을 분석해보니, 생명이 단백질을 만드는 데 쓰는 20가지 아미노산 가운데 아미노산과 더불어 시안화물과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기분자들이 수없이 만들어져 있었다. 이 실험은 단편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주변 환경이 어떻냐에 따라 세균 번식이 결정된다할 수 있겠다.
 
한편,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고, 경로를 파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백신보다 자연 면역을 믿고 신뢰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사랑의 결여

어렸을 때부터 들인 습관은 평생을 간다. 예를 들어 부모로부터 상습적인 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등 사랑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다면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무의식 상태로 남아 있게 되고, 이렇게 이성에 대한 집착을 놓지 못하게 된다. 이를테면 이성으로부터 거절을 당하거나 이별통보로 아픔을 극복하지 못할 때 집착으로 발전하고, 곧 범죄로 이어지는 것이다.
 
78억 인구 중에서 올바른 사랑을 받고 자란 세대는 얼마 되지 않는다. 대부분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을 줄 것인지 받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모른 채 성장하고, 사랑을 배우지 못한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방식은 폭력뿐이다. 이 악순환은 대물림 된다.
 
정치깡패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치깡패는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많이 조명되어 왔다. 특히 독재정권이나 군사정권 때는 조폭들의 전성기였다.
 
자신의 권력과 영역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이나 폭력도 마다하지 않았던 시대, 1950년대에는 정치깡패의 전성기였고, 1960년대에는 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폭력조직을 규합한 대한반공청년단 창설돼 단원들이 대거 부정선거에 동원됐을 정도로 활개를 쳤던 시기였다.
 
이처럼 정치깡패들은 5·16 쿠데타 이후 사회 정화와 민심 수습 차원에서 대부분 정리됐지만, 조폭의 정치 개입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러한 정치깡패들의 활동은 1990년대까지 이어졌으며 '범죄와의 전쟁' 당시 조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인해 급격히 쇠락하였다.
 
지금은 정치깡패를 찾아보기 힘들지만 여전히 불법과 부정은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다. 
 
불법, 부정을 저지르는 행위는 가장 쉽게 이익을 얻고 권력을 취해 안락함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이익을 얻으면 누군가는 상처가 되고 고통이 가해진다. 국가혁명당 허경영은 취임 후 1억을 주겠다고 공약을 내건 것도 손쉽게 권력을 취하기 위함일 것이다.
 
어떤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가 지나치면 탐욕으로 얼룩지고, 배려보다 이기심으로 채워진 정부는 국민을 배려하지 않는다. 종교 창시자는 항상 사랑을 강조하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류애를 느낄 정도의 사랑이라면 평화와 사랑, 평등, 자유, 우정, 화합을 강조되므로 사랑이 결여된 사람들이 주축이 된 정부가 국민을 대할 때는 강제와 무력일 것이다.
 
사랑과 의식이 풍족하다면 타인에게 도움을 주게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국민이 원치 않는 의무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혁명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학습)이 새로운 방식으로 바꿔야한다는 건 힘들고 매우 고통스런 일이다. 어렸을 때 배운 것들을 학습이라 말하고 이 학습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을 변화라 한다면, 이렇게 학습된 습관을 하루아침에 버리려면 고통을 동반한 변화를 받아들일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그만큼 힘이 들기 때문이다.
 
후발 기업체를 생각해보자. 후발이란 뒤늦게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길을 떠난다는 뜻으로 앞서가는 선발 기업체를 쫓아야 하는 입장에 있다. 상대를 앞지르려면 혁신이 필요하고 혁신하려면 큰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스타트업 기업이 일반 기업보다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한다.
 
누군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한다면 변화만큼 반발이 거세지는 것도 같은 이치다.
 
조르다노 브루노는 자전설을 가르쳤던 인물로 그의 우주관은 당시 파격적인 혁신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를테면 지구 자체가 회전하고, 따라서 지구 상에서는 천체가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주장이다.
 
당시 정해진 해석 외의 나머지 모든 것을 부정하는 로마 가톨릭교회 주도의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브루노의 생각은 이단으로 몰렸고, 화형에 처해졌다. 이 주장은 학습된 룰을 벗어나는 것이고, 혁명을 겸허히 받아들일 경우 관련된 모든 것들을 새롭게 고쳐져야 하므로 반발은 당연했을 것이다.
 
코로나 관련 정책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모든 것들을 바꾸면 반발이 거세지니까 조금씩 단계적으로 바꾼다. 그러니까 처음 단계에는 마스크 의무 착용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다음에는 1차 접종만 하면 모든 게 끝날 것처럼 강조하더니 2차 접종을 시작으로 3차 접종을 강제한다. 그 다음에는 강제 백신패스, 그 다음에는 4차 접종으로 단계적으로 일상을 조금씩 바꾸는데, 익숙해졌다 싶으면 다음 단계를 실행하는 것이다.
 
제약사와의 계약 문제 때문 일수도 있는데, 미접종자가 많아지면 백신을 버리긴 아깝고, 그래서 인센티브를 내세워 보기도 하고 그래도 안 되니까 국민의 생존을 조이거나 두려움을 심어 백신을 강제시키는 것이다. 상대를 생각해주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백신부작용보다 이익을 먼저 따지는 건 분명 이익에 마비된 사람일 것이다. 
 
국가도 실은 거대한 기업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끝으로

3D 프린트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대형 출력물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집을 프린팅하고 사람의 뼈나 세포, 심장을 프린팅하는 것을 보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도로를 프린팅하고 심지어는 자동차도 프린팅이 가능해졌을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이처럼 광범위하게 활용될 줄 누가 알았을까?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다. 평소 바이러스에 관심이 없었는데, 미디어에서 코로나니 오미크론이니 하니까 자연히 관심이 바이러스에 집중된다. 발견 혹은 출현이란 이미 오래전부터 같이 공존해왔었던 것을 모르고 있다가 존재 여부를 알게 되는 것이므로 발견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건 바이러스가 아니라 무관심 때문이다. 과학의 성장에는 관심도가 매우 중요하다할 수 있겠다. 무관심으로 어떤 바이러스가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었을 테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상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높은 관심만큼 바이러스에 관련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조금씩 알아간다. 이것이 성장이다. 그러므로 코로나가 반드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인류가 발전하려면 관심도가 높아야 하는 건 잘 알겠는데, 국민의 동의 없이 목숨을 담보로 기니피그 정도로 생각하는 정부는 사랑이 결여된 것이 분명하다.
 
무지는 사람을 죽이고, 지혜로움은 사람을 살린다. 이 말은 본인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지식을 겸했을 때만 가능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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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코코넛 팜스
과학 오피니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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